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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쿱cc

저도 쿠쿱 다녀온 1인입니다. 저는 새벽 쿠쿱리조트 도착하자마자 기겁해 샤워는커녕 침대에 눕지도 못하고 침대에 앉아 2시간 30분 졸다가 날이 밝기 기다리다가 한국 에이젼시에 전화해서 1일 비용 지불하고 스타힐 cc에서 남은 일정 보냈습니다. 쿠쿱리조트는 폐가 수준으로 지져분했고 더욱이 bedbug에 물려 남은 일정동안 가려워 고생했습니다. 또한 쿠쿱cc는 거의 버려진 골프장 같았고 그린은 모래바닥같아 퍼팅을 할 수가 없어 라운딩 중간 포기하고 스타힐cc 픽업 기다렸습니다. 쿠쿱 리조트 및 골프장 최악이였습니다.

라운딩 소감

ㆍㆍ창이공항에서 쿠쿱골프리조트까지 주말,공휴일은피하는것이 좋다. 토요일 09:05 ~ 15:30 분에 양국국경 통과을 통과해 6시간만에 리조트에 도착했다.ㆍ잔디가 많고, 비가온 후 배수가 잘되는편이다.ㆍ식사는 좋았고, 국에 땡쵸가 멥다.ㆍ숙소는 방바로형으로 5분정도 걸어가고,와이파이가 약해서 안된다. 수리중이라고하는데 한국인은 중간 역활만 하고, 모두 카운터에의존해 운영하는 상태이다. ㆍ시장보기는 차량 직접운행은 않고 주문을하면 사다주는데 영수증? 액수 확인을 못한다.달라는데로 주어야 한다. 장보러 가는길에수고를 해준다.

현지 연락처

홈페이지에 한국 연락처만 있고 현지 연락처는 없네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쿠쿱골프장 전경

21일간 마구 날렸다

더위도 결이 다르다동남아시아 더위가 다같은 느낌은 아니다쿠쿱의 대자연은 적도의 폭서를 적절히 희석 시키고 있었다 서말레이시아 반도  끝이자 아시아대륙 최남단북위 1도 조금위 땅끝마을 쿠쿱은 깡촌이다팜유 농장뿐이다거기에 쿠쿱골프리조트는 1993년이래 있었다페어웨이에 다른 골퍼는 눈이띄지않는다길고 너르고...졸면 죽는다 너르다고 조금 방심하면 볼 찾기 어려운 러프에 나무숲에 곳곳의 호수 벙커가 즐비하다우선 기럭지가 길다 파온 쉽지않다  그린 평탄하지만 좁다(계속)

쿠쿱CC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좋은날씨 였습니다 거의 25도 내외,특히 바람이 쌀랑깔랑 불때는  골프를 치다가도 졸음이 살짝드는군요 골프장은 매우 넓고 긴 페어로  한번 마음껏 도전해 보구싶어지구요 숙소 역시  깨끗하고 싸워시설도 잘 되여있어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다만 숙소까지  카트 운용을 금지해서, 걸어서 다녀야하는 불편은 있습니다 적도인데도 날씨가 환상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골프장사진들

홀인원 기념수

고객후기 게시판입니다

조호바루 땅끝마을 쿠쿱골프장 입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